研究 - TOKYO NOMADIC CHURCH GUIDE

2016tokyo, japan

Round Table Award / 匠美賞, Tokyo University of the Arts

Yokomizo Makoto prize, Tokyo Kenchiku Collection





 

자발적인 공공성이 생겨나는 마을

건물이라는 형태를 갖고 있지 않은 「유목하는 교회」의 조사・연구를 통해서, 도시생태계 안에서 스스로 거할 장소를 찾아 공동체성을 마을로 발신하고 있는 교회와, 자발적 공공성이 생겨나는 마을의 풍경 만들기 프로젝트
 

自発的公共性が生まれるまち

建物という形態を持ってない「遊牧する教会」の調査・研究を通して、都市生態系の中で自らの居場所を探しつつ、その共同体性をまちに発信している教会と、自発的公共性が生まれるまちの風景づくりプロジェクト
 

 

研究 - TOKYO NOMADIC CHURCH GUIDE

 
date 2016.12
type housing + public space
status 研究
location tokyo, japan
photo o.heje architecture
exhibition 第65回 東京藝術大学 卒業・修了作品展, tokyo kenchiku collection 2017
publicationtokyo kenchiku collection 2017
remarks arch.geidai.ac.jp/filter/y2016/Award-2017
자발적 공동체가 만드는 마을의 풍경
근대 이전 자급자족 시절, 직업이라는 개념 자체가 애매하던 시절, 삶의 매우 많은 부분이 자발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고, 그럴 수 밖에 없었다. 자발적 공공성은 근대 이후, 만들어진 공공적 행위로 전환되면서 점점 사라지기 시작했지만, 실은 자발적인 것은 공공성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 유목하는 교회는 도시에서, 장르화된 공공공간을 벗어나 도시 공간 안에서 공동체가 거할 장소를 찾아, 조금씩 천천히 지역사회에 퍼져나가며 공동체를 도시로 발신하고 있다.


노매딕을 가능하게 하기위한 작은 인프라로서의 가이드북
: 도시 공간의 일상적인 공간을, 임시적으로 교회의 공동체를 위한 공간으로 변환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과 그 것의 이용방법에 대한 예

도시에는 여러가지 가이드 북이 있다.
노매딕 쳐치를 위한 가이드맵이 많아져서, 그 레이어가 쌓일 수록 공동체가 일시적으로 변환 가능한 도시공간의 종류가 풍부해졌다는 의미가 된다. 노매딕 쳐치는 공간을 점유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가 모이는 순간에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에, 물리적인 양적팽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발적인 공동체로 부터 생겨나는 공공성의 확장을 의미한다. 그런 의미에서 가이드 북은 안내서를 넘어서, 도시공간을 바라보는 시점과, 그 것을 사용하여 무언가를 하고 싶게하는 기분이 들게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즉, 유목하는 교회가 공동체를 마을에 넓혀가는 의미의 연장선으로서, 이 가이드 북의 역할을 생각해 보았다.
 
自発的共同体がつくるまちの風景
近代以前の自給自足の時代、職業という概念自体が曖昧だった時、生活の非常に多くの部分が自発的に行われることができたし、そうするしかなかった。 自発的公共性は近代以降、作られた公共的行為に転換され、次第に消え始めたが、実は自発的というのは公共性の本質だと思う。 遊牧する教会は都市で、ジャンル化された公共空間を脱し、都市空間の中で、共同体の居場所を探し、少しずつゆっくりと地域社会に広がっていき、その共同体を都市に発信している。

ノーマディックを可能にする、小さなインフラとしてのガイドブック
:都市空間の日常的な空間を、臨時的に教会の共同体のための空間に変換可能にするシステムと、その利用方法の例

都市には様々なガイドブックがある。
ノーマディック・チャーチのためのガイドマップが多くなり、そのレイヤーが積もるほど、共同体が一時的に変換可能な都市空間の種類が豊かになるという意味を持つ。 ノーマディック・チャーチは空間を占有するのではなく、共同体が集まった瞬間に生まれるので、物理的な量の膨張を意味するのではなく、自発的な共同体から生まれる公共性の拡張を意味する。そのような意味でのガイドブックは、案内書を超え、都市空間を見る視点と、それを使って何かをしたくなる気持ちがする手段になり得る。
つまり、遊牧する教会が共同体をまちに広げるための意味の延長線として,このガイドブックの役割を考えてみ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