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L HOUSING PROPOSAL, TOKYO, 2014

2014tokyo, japan

Daito kentaku collective housing competition, special jury award





 

임대주택계획안, 도쿄, 2014

한 사람의 Life cycle 에 의해서 점유하는 시공간과, 그 안에서의 모든 행위를 ‘집’ 이라고 재정의 한다. 더 이상 집이란 LDK, 방의 개수, 면적, 맨션, 아파트, 잇코다테 등을 기준으로 분류되는 것이 아니다. 집은 생존의 공간과 실존의 공간으로서, 우리에게 필요한 환경과 분위기를 가진 공간으로 인식된다.
 

賃貸住宅計画案、東京、2014

一人のLife cycleによって占有する時空間と、その中でのすべての行為を「家」と新たに定義してみる。これ以上、家というのは、LDK、部屋の数、面積、マンションとアパート、一戸建てなどの基準に分類されるのではないと思う。家は、生存の空間と実在の空間であり、我々に必要な環境と雰囲気を持つ空間として認識される。
 

 

RENTAL HOUSING PROPOSAL, TOKYO, 2014

 
date 2014.01
type collective housing
status competition
location tokyo, japan
photo o.heje architecture
publication新建築 2014年3月号
1.과거
임대는 소유의 한 방식이다.
과거 인간은 자신의 삶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것을 소유했고 집을 비롯한 그의 소유물은 그의 삶을 보여주는 지표로서, 삶 그 자체였다. 근대화가 시작되면서 개개인의 생활이 표준화되고, 삶의 가치는 상대적이 되며, 원하는 혹은 필요한 모든 것을 소유하지 못했다. 그럼으로서 여러가지 종류의 크고 작은 임대가 생겨나게 된다. 근대건축의 원형은 실존의 공간에서 생존의 공간이 추출된 형태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현재 임대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다시, 생존의 공간으로 부터 실존의 공간을 추출하려 한다.
2.현재
방 / LDK / 집 / 을 임대 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환경 / 상황 / 상태 / 를 임대하다.
임대는 도시에 의해 생겨났고, 도시는 임대라는 시스템에 의해 작동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임대’라는 소유의 한 방식을 통해서, 우리의 생활을 지속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의 삶을 표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3.미래
생존이 살아있는 상태라면, 실존은 살아 있기 위한 상태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생존의 공간이 주어져 있지만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실존의 공간을 가져야한다. 실존의 공간이란 지친 영혼이 쉴수 있고 삶의 활기를 얻을 수 있고, 새로운 의욕을 품을 수 있는 공간. 도시에서 집이라는 공간은 생존의 공간이기도 하면서 실존의 공간은 아닐까?
 
「生存」が生きている状態なら、「実存」は生きているための状態である。全ての人には「生存」の空間が与えられているが、自分を守るために「実存」の空間が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う。「実存」の空間というのは、疲れた魂が休むことができて、生活に張りを持たせることができて、新しい意欲を抱くことができる空間。都市において、家という空間は、「生存」の空間でありながら、「実存」の空間ではないだろ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