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ERMAN'S BENCH

2014sendai, japan

project of Tokyo University of Arts, Tom Heneghan Lab 
prof. tom heneghan, assistanat prof. taebeom kim, soeda koji, mayuko horiuchi





 

어부의 벤치

동일본 대지진의 피해지역에서, 어부들을 위한 장소를 만든다. 마을의 대부분이 쓰나미에 쓸려 없어지거나 부서지고, 남겨진 부분들이 남겨진 마을을 채우고 있다. 집을 잃은 마을사람들이 앞으로 살아갈 장소는 대부분 근처의 지대가 높은 지역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원래 살던 장소는 그대로 남겨져 있다. 우리는 마을의 남겨진 부분들은 모두 과거의 기억을 담고 있으므로, 사람이 모일 수 있는「기회」를 만들어주는 요소가 된다고 생각했다. 이 벤치는 그 기회들 중 하나의 예이다.
 


						
 

 

FISHERMAN'S BENCH

 
date 2014.12
type public space
status completed
location sendai, japan
photo soeda koji, mayuko horiuchi, jaepil choi
exhibition 海嘯に祈む / miyagi university, send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