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REVIEW - HOUSE M

2017tokyo kyoto, japan

36th SD Review 2017 入選





 

목천의 「세 집」

도시에서 각기 따로 살던 건축주 부부와 그 아이들, 그리고 그들의 부모님을 포함한 3세대의 시골 이주 계획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함께 살 수 있는 집」이다. 이 3세대의 동거는 많은 시간과 공간을 공유해왔던 과거의 대가족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현대 사회형 대가족의 살아가는 방식으로서의 집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했다.
집에 대한 3세대 각각의 생각과 태도가 모여서, 가족들이 모이고 마을 사람과 만나는 장으로서 하나의 집을 만들어간다. 자신이 먹을 것의 생산으로부터 소비 및 주변과 나누는 과정이 쉽고 스무스하게 이어지는 공간에 의해, 결과적으로는 가족도 이 집도 마을의 풍경의 일부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三つの屋

都市で別々に暮らしていた夫婦とその子供たち、彼らの兩親の三世代が田舎への移住を計画したことから始まった。「共に集まって住める家」である。 この三世代の同居は、多くの時間と空間を共有してきた過去の大家族とは本質的に異なっており、私たちは、現代社会型の大家族の暮らし方としての家を考えることとなった。
家に対する三世代の各々の思いと態度が集まって、家族たちが集い、隣人と出会う場として、一つの家が作られていく。自分が食べるものの生産から、周辺との交流までの過程が、よりスムーズに繋がる空間によって、結果的には、家族たちも、この家も、まちの風景の一部になって行くことを願っている。
 

 

SD REVIEW - HOUSE M

 
date 2017.09
type exhibition
status completed
location tokyo kyoto, japan
photo o.heje architecture
exhibition 36th SD Review 2017
publicationSD 2017
remarks www.kajima-publishing.co.jp/sd2017
집 모양의 평면
두 개의 서로 다른 집의 겹침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 같은 집 모양의 평면이다. 두 집은 각각 마을과 밭으로 대응하는 배치가 되었다. 
곁집은 삼각형의 공간으로, 길과 평행하게 배치되어 도로와 밭을 향해 열려 있고 응접실과 물 쓰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집의 외벽에 붙어있어 외장재가 안쪽까지 이어지는 경계면으로 인해 응접실의 공간이 본집보다 비교적 외부적인 중간영역이 된다. 때문에 안쪽의 가족의 프라이버시 공간은 지켜주면서, 주변과 이어진 마을의 작은 집회소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
본집은 밭과 산을 향해서 열려있는 사각형의 공간이다. 3세대가 함께 사는 시간은 확실히 나뉘어져 있기보다는 느슨하게 겹쳐있다. 이런 현상에 대응 할 수 있는 형태를 만들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원룸적인 형식이 3R으로, 상황에 따라 리빙과 방의 영역을 조절할 수 있는 구조가 되었다. 
그리고, 밭과 집 사이는 높이가 다른 데크들과 처마 밑 공간에 의해 단계적인 어프로치를 만들어서 밭과 집이 완만하게 이어지는 것을 통해, 외부와의 거리감을 좁혔다. 때문에 내부에서도 마치 밭의 한가운데 앉아있는 느낌이 든다.

세 집의 구조
세 집의 구성이 구조로도 이어지는 것을 생각했다. 본집이 구조적 중심이 되고, 그 옆에 곁집이 붙고 작은 집이 올라타는 형태이다. 곁집에는 3면으로 이어진 오프닝을 위해서 일부 가구식구조가 섞여있다. 기초는 토대이면서 그라운드 레벨에서 일어나는 행위들을 담는 기단이 되고, 내외부를 연결하는 중간영역이 되기 때문에 데크와 툇마루 빗물받이 등이 구조적으로도 일체성을 가지게 했다.
 
家型の平面
二つの四角の家が重ね合わせることによって、家型の平面になる。それは、それぞれまちと畑に対応する配置になった。食屋は、三角形の空間で、道と畑に同時に開かれており、応接間と水回りで構成されている。そこは、母屋の外壁に付いているが、その外装が内側まで連続されている境界面によって、母屋より外部的な感覚になる。これにより、奥側の家族のプライベートを守りながらも、周辺に開かれた「まちの小さな集会所」のような役割を果たせると思った。
母屋は、前面にある畑と山に向けて開いている四角形の空間である。この家で三世代が共に居る時間は、それぞれ確実に分けているよりも、互いに緩やかに重ねている。この現状を受け容れる形を作るために、基本的にワンルーム的な形式で、仕切りを用意して、フレックスに3Rに変えられるようにした。
そして、畑と家の間に、それぞれ異なる高さを持つデッキと軒下を設け、段階的なアプローチをつくった。畑と家がスムーズにつないで、畑との距離感を縮めた。室内から眺めると、畑の真ん中に座っている感覚である。

三つの屋の構造
家に対する3つの態度が、構造にもつながるのを考えた。母屋が構造の中心となって、その横に食屋が付き、小屋が乗せている形である。食屋と母屋の一部には外に開かれる大きなオープニングをつくるため、軸組をミックスしている。基礎は、土台でありながら、グラウンドレベルで起きる振る舞いを盛り込む基壇になり、内と外をつなぐ中間空間になるため、デッキ、縁側、オケなどが構造的な一体性を持つようにした。